| 제목 | 가평 사이클, 한국 사이클 기록을 새로 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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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사이클 한국 사이클 기록을 새로 쓴다. 한국 신기록 수립, 3연속 전국대회우승 등 금자탑 쌓으며 무한질주 【가 평】 기록을 깨고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데는 많은 땀과 인내를 요구한다. 그만큼 어렵고 힘든 일이다. 가평군청 전원규(23세)선수가 사이클 남자 일반부 1km독주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해 사이클 본거지인 가평의 위상을 확인시켰다. 전원규 선수는 24일 인천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제12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 남자일반부 1km독주 경기에서 1분03초250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임치형(전주시청, 1분04초944)과 김제영(한국체대, 1분04초993)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 대회에서 가평군청팀은 대회신기록을 쏟아내며 금 밭을 일궈냈다. 장경구(22세)선수는 25일 남일반부 4㎞ 개인추발 1·2위전에서 4분33초285의 대회신기록을(종전 4분38초57)을 작성하며 1위를 차지했다. 임채빈(21세) 선수도 26일 남일반부 경륜서 정해민(한국체대)과 강진원(전주시청)을 꺾고 우승했고 속도경기 1천m 결승서 홍의철(강진군청)과 남승우(전주시청)을 제치고 정상에 올라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한국 신기록을 다시 쓴 이 대회는 23일 개회해 27일 폐회하며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인천사이클연맹이 주관한다. 이 대회에서 가평군청은 종합우승이 확실시돼 5월 MBC 전국사이클대회, 7월 제14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사이클대회에 이은 3연속 전국대회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는다. 특히 올해 가평군청 사이클 팀의 성적이 눈부시다. 올해 첫 전국대회인 제59회 3·1절기념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개인종합 우승 및 크리테리움 단체우승과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은 것으로 시작된 질주본능은 기록산출의 서막이었다. 이어 2012년 대통령기 가평군일주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가평군청팀은 지난 5월 청주서 열린 MBC 전국사이클대회에서도 우승 차지해 사이클 강군의 위용을 대내외에 각인시켰다. 시간이 흐를수록 가평군청 사이클팀의 성적은 전설을 만들어내고 있다. 7월 영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14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사이클대회에서 금 6개와 은 3개를 싹쓸이하며 또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청주서 열린 MBC 전국사이클대회 우승에 이은 연속 전국대회우승이다. 가평군청 사이클팀의 빛나는 성적은 착실한 동계 체력 훈련과 형제와 같은 친화력, 행·재정적인 지원이 융합돼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무한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김정환 감독은 ″많은 아픔을 겪으면서 묵묵히 땀을 흘려온 선수들의 노력에 대한 결과″라며 ″인천아시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우승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2002년 1월 창단돼 10년을 맞은 가평군청 사이클팀은 첫해 제49회 3·1절기념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 출전, 단체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사이클 강자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9명으로 구성된 가평군청 사이클팀의 강점은 김정환 감독의 겸손과 희생을 바탕으로 한 형님 리더십과 선수단의 친화력에 세심한 지도력의 조화로움이다. 10년 동안 수차례의 종합우승과 국가대표를 배출한 가평군 사이클팀은 군민의 사랑을 바탕으로 가평인의 기상과 명예를 드높이며 군민가슴에 녹아 자부심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10년간의 노력이 우승이라는 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며 ″한국 사이클 발전과 군민이 자랑스러워하는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심히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의 : 군정홍보담당(☎580-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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